동탄 목동 오리불고기 맛집 명당 내돈내산 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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괴랄한얼음조각94
2026-06-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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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르셀로나 2박3일 출장 다녀온 이야기안녕하세요사그라다파밀리아 전체 완공 아니고 중앙첨탑 봉헌만 한 건데 왜 자꾸 드디어완성됐어 >같은 글들이 보이는 건지 참 답답합니다 아직 계단도 만들어야 하고 할 거 많습니다또 비행기를 탐이날 좌석 랜덤깡이 매우 성공적이었습니다 1열이었거든요돈으로 해결되는 불편함은 아주 많구나를 또 느낀 날... 돈을벌자나는 할 거 없어서 덩그러니 앉아있는데양옆에서 이륙하기도 전부터 뭘 열심히 보시더라고요바셀까지 2시간 30분 정도 걸렸는데 유럽치고 꽤 멀죠 몰랐어호텔 도착. 남의 돈으로 비행기 타고 남이 결제해준 침대에서 자는 거 기분 되게 좋네쨍~한 하늘색 나시 입었습니다 여름이니까요블러셔 새로 사고싶다 예쁜 거이날 베를린은 15도였는데 바셀은 28도라서갑자기 확 더운 곳에 떨어지니까 걷기만 해도 힘들더라고요그래도 휴양지 느낌 나고 되게 좋았어요길에 오토바이가 많아서인지 베트남 같다는 생각도 많이 함호프만의 마스카포네크림치즈크로아상을 먹으러 왔습니다유명한 만큼 맛있더라고요 슈가글레이즈드도넛처럼 겉에 설탕 코팅돼있고 안에 든 크림도 너무 달지만은 않아서 괜찮았어요 그래도 두 개는 못 먹을 맛. 플랫화이트랑 하나 먹는 게 한계다예쁜 디저트가 많았네요근데 최초의 해외 분점이 강남역에 생겼다는데요? 그것도 한 달 전에한국에 계신 분들 가서 드셔보세요 서울도 이제 너무너무 대도시라 비장소화 돼버리고 유럽의 모든 것이 다 있다스페인 오면 꼭 해야 한다는마트에서 오렌지주스 짜마시기... 순도100%좀 시긴 했는데 맛있더라 저 크기에 1.8유로 정도였던 걸로 기억팔로마울 매장에 갔는데요작년인가 재작년에 성수 팝업했을 땐 맘에 드는 거 많았는데 이번엔 그저 그랬소... 구두는 예쁘긴 했는데 신으면 밑창 안 보이잖아요 그래서 그냥 앉아서 거울샷 찍고 퇴장했습니다곡선 건물이 많아서 예쁜 바르셀로나예신언니가 기마구아스도 가보라고 하길래 넵 하고 감인테리어 소재가 독특하고 예쁘고 옷 가격도 나름 합리적인데 쇼핑하기에 엄청 편안한 구조는 아니었다 그래도 바셀 가면 들러보시길 흠 디자이너의 팬이었다면 뭐라도 샀으려나가우디의 작품을 여기저기서 볼 수 있습니다...완전 옛날 모습 그대로 보존해놨을 줄 알았는데 내부를 레스토랑이나 뮤지엄으로 개조해서 입장 받더라고요? 한곳은 아예 음식점으로 상업화돼있고 건물 외관만 가우디st라서 좀 신기했음 한국이었다면 이렇게 안 했을 거 같아서보케리아 시장에 갔고요여길 둘러본 뒤로 베트남 같다는 생각이 더욱 강해짐스페인에서 내내 속이 안 좋았어서 뭘 사먹진 못했어요 그냥 초리조만 샀음왜 속이 안 좋았냐면 며칠 전에 학교 Mensa에서 밥 먹는데 어떤 무례한 직원이 자꾸 소리지르고 꼽주고 불편하게 해서 그날 먹은 음식 그.대.로 제 위장에 굳어버렸습니다 한 4일 동안 체한 상태로 지냄 하자라의 도시에 왔으니 자라에 가야죠매장 운영 방식이 정말 납득 안 가지만 옷은 예쁘더라전 의외로 이렇게 하늘하늘한 옷을 좋아합니다 근데 에이블리식하늘하늘말고iykyk검정박쥐옷도 하나 샀어용디자인은 이게 더 맘에 드는데 흰색이 확실히 더 어울린다왜니아면 저는 여쿨이니까요그렇게 혼자 막 걸어다니다가 (따뜻한 날씨에 감격해서 계속 걸음)비니투스에 혼밥하러 갔습니다 다른 타파스바는 안 가서 비교는 못하지만 맛있었어요리뷰 보니까 둘이 먹고 46유로밖에 안 나왔다고 가성비 짱이라고 막 어쩌구 하던데전 왜 혼자 식사하고 50유로가 나온 거죠?네꿀대구는 그냥 그랬고 조개랑 새우가 인상깊었던...가보고 싶었던 집이라고 너무 많이 먹었더니 속이 또 안 좋아져서 숙소까지 40분 걸었어밤에 사.파를 봤어... 많은 사람들이 구경하고 있었다참 크고 아름다워서 혼자 보기엔 아깝더라고요할아버지한테 보여드리고 싶어서 영상통화 걸었는데 연결에 실패했고(어떻게 쓰는지 알려드린 적이 없다는 걸 꺠닫고 조금 후회했다 카톡은 잘 하시는데)한국에 있는 친구들도 다 잘 시간이라서 아쉬웠다그래서 아프리카음식 만들어먹고 있던 독일인한테 페탐 걸어서 보여줌통화하다가 뭔가 좋은 정보를 얻었던 거 같은데 뭐였지 까먹었네이건 다음날 아침 제 호텔 조식입니다 그냥그래요혼자 먹고 싶었지만 그럴 수 없었어요출근어제 산 옷 입고서내가 이런 공장용 옷을 입어볼 날이 또 올까바지가 너어어무 더워서 아이스커피가 필요했다해가 참 뜨겁다는 생각을 하며... 음식을 먹음...또 먹음... 계속 주시면 계속 먹을 수밖에 없죠전무님이 사진을 찍어주셨는데 눈을 뜰 수가 없었다 진짜로또 일하러 가는 길문 닫은 이후 시각이었어서조용히 성당 내부를 볼 수 있었고 사진을 공유합니다흠!외관도 멋지지만 난 저 천장이 가장 좋았다톱니바퀴 같기도 해바라기 같기도사실 진짜 최애는 이 뼈다구강아지잉마침내 저녁을 먹는 장소로 이동했는데요음 하루종일 먹는 거 같네성당 안에선 뭐 안 먹었으니까저 하몽이 진짜 너 무 너 무 너 무 맛있었다혼자서 저거 두 접시 머금... 바로 썰어주시는데 인생최고의하몽이었소와인 마실까 하다가 또 속 안 좋아질까봐 자제했어요빠에야도 괜찮긴 했는데 하몽이 진짜 최고였다다음 날 아침ty for welcoming me... 나도 투어리스트인 거겠지늘 그랬듯 혼밥이럴 때마다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저 빠에야 비싸긴 한데 무척 맛있었다 피냐콜라다도 좋았고근데 야외에 앉은 덕분에 파리가 넘 많았고비둘기가 갑자기 저 빠에야 그릇 앞에 턱 앉더니️️이러고 정면으로 날 응시해서 둘기공포 얻을 뻔했다비둘기를 꽤 좋아하는 편인데도 말이야 진짜 좀 무서웠고근데 내 앞 테이블에 남자 12명 앉아있었는데 아무도 날 도와주지 않음 ㅡㅡ...어깨가 너무 아파서 타이마사지 받으러 갔는데요 진심 하나도 안 시원해서 0.1점 주고 싶었어요 근데 사장님이 친절하셔서 참음네...독일에는 결코 도입될 수 없겠다 싶었던 지하철 전광판남은 시간이 분:초 단위로 표시된다고사람들 성격이 얼마나 급하길래츄레리아 후기: 별로아아메 있는 건 칭찬오후 6시 반 비행기였는데시간이 애매하게 떠서 뭘 해야하나 싶던 찰나바다 한 번 보고 가자~ 하고 갔거든요말도 안되게 뜨거워서 이 사진 찍고 바로 철수했다공항 좀 일찍 도착해서 일하다가베를린 돌아왔어요이 여자는 바로 다음날 라이프치히로 향하는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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