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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조용한타코93

  • 2026-06-14

  • 7 회

  • 0 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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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은 이제 저 멀리 가고있지만5월 일상들이었으니 5월 끝자락이라도 붙들어본다​고씨들은 왜 다 이렇게 팔을 안으로 말고 있을까너무 귀여워••코 위에서 아래로 쓰다듬으면 극락 가는 열차기분이 좀 구리구리했던 날인범이가 바깥에 나가야한다고 데려나갔는데와우 좋았다거북이 fㅔ밀리 만나고내 최애 닭발도 포장해서 집에왔다유후공부하느라 고생하는 예부리 데리고 간만에 포엔언제먹어도 맛있다집 근처에 꽃잔디 축제도 하는데 예은이는 한번도 본적이 없다해서데리고가보기이곳이 관광단지가 될 줄이야 참 오래살고 볼 일굉장히 다급해보이는 옆집 멍멈이사람이 좋은지 꼬리는 빠지려하는데경계는 또 하게되고 ㅋㅋ 귀여워 또 보러 가야겠어현지동하태희인범진현리윤려원 이번에는 중식 조지기많이 컸다 려원이​그러고는 우리집에서 2차를 끝내고친구들은 집에가고인범이와 나는 또 3차로 호식이를 만나러 갔다​3차에서 또 2차로 간 곳암튼 여기 오뎅탕이 내가 먹은 오뎅탕 중 원탑이었다여름은 노을이 끝내주는듯요​자다가 뭔가 너무 밝아서 일어나보니달빛이 저렇게 안방 베란다를 밝히고 있었다지피티한테 부탁해서 얻어낸 그림뽀짝현지와 함께하는 줌바댄스월,수,금 수업 한달 끊었는데 절반은 갔을까 우리..이래서 뭔가 규칙적으로 하려고 하면 안 돼(?)윙크아빠가 열심히 집앞에 공사해놨는데발도장 찍어놨네 짜스기학교 앞 부리또주기적으로 먹어줘야함요대전 출장 갔다가 또!!!빵 왕창 사오셨다현지랑 인범이랑 나랑 셋이서 홀짝밖에서 마시는데 너무나 좋았으그냥 줄게! 이름이 뭐야!하셔서 그냥 지나가려했는데 그냥 준다니까!! 라고 계속 구러셔서 영월출장샵 이름 불러드리니 저런 거 써주심그리고 앞에 저금통이 있던데 후원 같은 거 해주시면 감사하다고 해서 돈 얼마넣을지 고민하고 있었다근데 그냥 종이는 오천 원, 액자는 만 원? 이라고 하셨다ㅇ-ㅇ.. 결국 오천 원 내고 받아온....약간 눈 뜨고 코 베인 기분김해에서 계모임 있는 날야무지게 장보고 인버미 다소곳꽤 오르막이고 짐도 많았는데 숙소 관계자분이 골프 카트 같은 거 태워주셨다진짜 낭만 미친 곳이었다근데 밤 되면 주변에 아무것도 없고 산짐승 나올 것만 같은 암흑이라좀 무서웠다하트꽃인범, 진현, 동하께서 열일해주셨다캬~허쉐프님이 이자카야를 통째로 가져왔다그렇게 밤늦게까지 게임하고 시간가는 줄 모르고 놀다가새벽 두 시에 잠들고담날 아침 다섯명 다 다크서클 미쳣오후에는 리윤려원뭉치도 데리고 공원 놀러갔다가여기 국수 좐맛저녁까지 야무지게 마무리하고 귀가꼬박 이틀을 함께한 우리버터떡 이제야 먹어봤다근데 굳이 따지자면 난 두쫀쿠가 더 맛있는듯아무도 안궁금하시겟지마는••?소스 먹으려고 치킨 먹는 것 같은 신랑핑..아무튼 인범이 진급휴가를 써야하는 관계로(유후)3박 4일 강원도 여행 출발일단 요즘 핫한 청령포로 출발신차 지나가는 것도 봤는데 첨보는 모습에 그저 신기.. 뭘까 코나같기도 하고전하 행복하세요이 빨간바지 뭔데 휴게소에서부터 청령포에서까지 만나지도대체 이름이 왜 빨간바지일까모든 게 의문이었던 레드팬츠..,,맛집이라고 해서 웨이팅할 각오로 갔는데의도치않게 오픈런 했음옹심스 처음 먹어봤는데나는 옹심이보단 옹심이 칼국수가 더 입에 맞았다영월 찍고 이제 양양으로 출발할거양인생 영월출장샵 첫 강원도라서 매우 신난 상태♫꒰ ・ ‿ ・๑꒱날씨도 너무 좋았다오키나와 또 가고싶었는데강원도도 오키나와 못지않게 좋았다#붓다오빠​첫날 숙소가 해수욕장 바로 앞에 있어서 굿신혼 바이브~ㅋ눈부시고 바람불고하지만 행복했다리본이 엄청나게 많은 유명한 피자가게가 숙소 도보 5분거리에 있었다안 가볼 이유가 없지지깁니다편의점에 준마이가 있길래 야식으로 함께 먹기다음 날 점심은 장칼국시강원도 가서 밀가루만 먹은듯 ㅎㅎ ㅠ키링 주는 사진관이었는데강원도답게 구황작물 머리띠가 많았다귀여웠지만 데려오진 않았고미래로 보내는 편지도 한번 써봤어유실링왁스 체험할 수 있어서 재밌었다이게 어묵고로케인데강릉 중앙시장 가면 꼭 먹어봐도 괜찮을듯소품샵도 여러군데 들러봤는데이거 한개 사왔다ㅋㅋ뭔가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귀여움이라 계속 만지작거렸는데인버미가 사줬다 쌩유~♥누가보면 산 정상 정복한 줄 알겠어요물이 시원~무슨 습지도 구경하고,,하지만 너무 더워서 호다닥 숙소행둘째 날 숙소가 너무 좋았음이번엔 나도 수영할 수 있다 ..올레잘 자열심히 수영을 배우다가갑자기 몇 단계를 뛰어넘으시는 선생님..눈높이 수업 부탁드려요수영 다하고 디엠으로 이런 거 보냄...수영할 때 내 모습이란다 참ㅋ숙소 단점이 주변에 마트나 식당이 많이 없는 거였는데마트 가는 길에 밀면집이 있어서 급하게 들어갔다가오리 밀면인가 그런건데 오 존맛..강원도는 양파나 고추를 고추장에 찍어먹나봐닭갈비 맛집이래서 들렀는데 오랜만에 되게 맛있는 닭갈비였다동해 휴게소였나 그랬는데뷰 맛집이었다또 어딘가에 들러서(어딘지 기억이 안난다)갑자기 어떤 영월출장샵 아저씨랑 힘겨루기하고해변에서 멋드러지게 연주하는 언니들도 만남그리고 이 모든 걸 철저하게 지휘하는 흑마법사 허씨••​신발에 모래 다 들어가는 중바다가 좀 무서운데 시원하기도 하고심장이 뻥!여기 거북이 있는데 찾은 사람?​세 번째 숙소는숙소에서 뛰어내리면 바로 바다로 입수할 수 있을 법한 곳이었다그 와중에 노란 슬리퍼 좀 마음에 들고요..예쁜 포즈 취해보라니까 이러고 계신다ㅋㅋ보글보글 스파 조지고각 1병씩난 모자라서 +1병 더아침에 꼭 일출 보자! 약속하고 잤는데알람 왜 울리는 지 모르고 계속 잘 뻔했다근데 해가 너무 밝아서 강제 기상할 수 밖에 없었음..둘 다 잠결에 소원빌고 다시 숙면타임 가지기시장에 맛집이 많다그래서 한번 들러봤는데콩국수도 맛있고이 호떡이 정말 맛있었다우리 둘 입맛에는 부산 씨앗호떡보다 맛있었다..!이제 마지막 날이라 할 수 있는 건 다 하고 가야지 하고 미리 예약했던 레일바이크 타기​은근 빠름....나 혼자 소리 삑삑 지름나는 브레이크 잡느라 바쁘고허씨는 발 구르느라 바쁘고대환장 레일바이크그래도 한번은 타볼 만 하다집에 가기 싫은 인간의 마지막 루트물고기가 보이는 카약타기근데 사기 당한 거 아님? 물고기 내놔요..물고기 대신 갈매기 실컷보고..근데 방파제가 이렇게 가까이 있으니까 살짝 으스스했다제주도에 이어 이번에도 노 젓느라 고생하신신랑님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집 가자 4시간 달려서..아 참 중간에 배고파서 휴게소를 들렀는데휴게소 음식 퀄리티가 끝내줬다이렇게 즐거운 강원도 여행은 마무릿​집에 짜요짜요가 없으면 불안해지는 병에 걸렸시요여행도 즐겼으니 영월출장샵 이제 다이어트를 해볼까물론 내일부터ㅎ^ㅎ무서운 듀오새끼..삭제했다여름맞이 냉감이불을 한번 사봤다몸에 안 달라붙어서 좋긴 한듯!쪼꼬만 애가 이런 링거를 달고 다니니 너무 마음이 아팠다ㅠ 아프지 말자 리윤아어머님이랑 인버미랑 셋이서 뒷통구이 먹기인범이 본가 앞에는 맛집이 참 많은데 그 중 한 곳어머님이랑 인범이도 처음 가본다고 했는데 나름 맛있게 잘 먹었다다음에는 김해 뒷통구이 집을 함께 가기로 마음 먹었다..!거기 뒷통구이는 진짜 세상에서 제일 맛있다이제 쀼 라고선거인명부에도 같이 있군 허허지인짜 오랜만에 광암해수욕장물놀이 하는 친구들도 많았다수영복 챙겨갈 걸!간만에 송팀장님, 권대리님, 하나 대리님과 모임하는 날송팀장님 이사 기념 선물 챙겨서 진주로 고고링이건 가차샵에서 구매한 모임 인원들 드릴 선물랜덤이었는데 하나도 안 겹치고 골고루 나와서 신기했다나는 이거 두개 나왔다 ㅋ.ㅋ 여름이 되면 입맛이 없다그래서 이런 것만 먹어도 배가 부르다는 개뻥이다 하하하일주일에 하루 다이어트 하는 모습을 보고 계신겁니다​자기 전에 문득 예뻐보이길래 한 카트 찍어봤다언젠간 이 집도 그리워질 때가 오지 않을까 하면서••작년엔 안그랬는데 올해 유독 잔잔한 날벌레들이 많이 들어와서이상하다 싶었는데 인범이가 원인을 파악했다내가 이해를 못하니까 그림까지 그려서 설명해주시는데직업병이다 내가 봤을 땐투표하고 인증샷 찍는데 “설레는 손 크기 차이“ 이 난리크기 별로 차이 안나는데요그리고 둘 다 도장 상태 조지놨스!대망의 마라톤 날이제 겨우 집 앞 5km코스 깔짝댄지 세 번째인 내가 과연 10km를 영월출장샵 완주할 수 있을까 하는 엄청난 걱정에 휩싸임걱정 max 상태구급차 타고 중간에 실려가는 상상도 하고나 혼자 쓸쓸히 걸어서 꼴등으로 결승선 통과하는 상상도 했다 워따 많다​앞에 뽀로로도 계신다개막 전에 불꽃놀이 한번 안하나 했는데인범이가 그런 거 없을 걸? 하자마자팡팡아 불꽃 터지니까 갑자기 막 엔돌핀 미쳤고대회 씹어먹을 수 있을 것만 같고 막 그랬다하지만 반대로 씹어먹히는 중•••중간에 뷰가 예뻐서 찍긴 했는데 혹시 사진으로 힘듦이 보이시는지한 3km쯤부터 많이들 걸으시던데여기서 놀라운 사실 첫 마라톤이었는데 나는 한 순간도 걷지 않았다....!다시 생각해봐도 신기하다인버미도 내가 걸어서 완주할 줄 알았다는데 뿌듯.. ​걸을 거면 굳이 마라톤 출전 안했지 하는 그런 오기가 생겨서 죽자살자뛰었던 듯드디어 길고 길었던 결승선 통과이런 모습을 기대했지만현실은 이랬겠지..걷는 거 아닙니다.. 그리고 주최측에서 보내주신 영상을 보는데마지막엔 그냥 무빙워크 위를 달리는 듯 보임땅과 발이 하나가 되어..그래서 결과는 어떠냐구요?짜잔처음엔 8분대가 나오더니 갈수록 축축 쳐짐거북이도 나보단 빠르겠지만 그래도 쉬지않고...그리고 내 뒤로도 몇 백명이 더 있다는 사실에 만족하며첫 마라톤의 막을 내렸습니다짜릿하다내 페이스 맞춰 주느라 제대로 뛰지도 못한허인범 허즈밴드님께 무한 감사를기록 욕심없다고 같이 뛰는 게 더 중요하지 라는 명언도 함께남겨주셨습니다인범 만세♥​그리고 이틀은 내 무릎이 내 무릎이 아니었음을....근데 또 나가고싶다이제 5km는 좀 더 빨리 뛸 수 있을 듯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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